잡담

사막의 찍찍이 유랑단 도전과제 올 클리어

SAYO_ 2020. 7. 2.

 

OF MICE AND SAND -REVISED-

세일 3천원대에 산거같은데 그동안 많이 떨어졌네요 =_=,,

 

 첫 엔딩까지 37시간

2회차 이후 도전과제 회수까지 총 55시간

진짜.. 템줍고 노가다 엄청했네 싶습니다

 

 

제일 토나왔던 128마리

침대 설치제한은 둘째치고 베개 만드는데 벌레알 필요한걸 몰라서

모아놨던 뭉텅이를 죄다 팔아버리는 바람에 고생했네요

 

그리고 비싼 밥이 문제가 아니라

싼걸 빨리빨리 돌려야한다는거...

 

합성치즈 왕창 사놓으면 되겠지 하고 둬봤는데

쥐들 입이 고급이라 비싼거부터 먼저 꺼내먹는데다

천연치즈 만들고있던거 다털리고

상자 한군데 붙어서 꺼내먹는거 기다리다 죽어버리네요

그렇게 한 30마리정도 갈린듯

 

 

차르봄바 꼭 넉넉하게 챙기세요

리미터까지 다 올려도 쫒아와서 피해는 납니다

 

아 그리고 황금도시 도착하면

이어하기시 템이 계승되는 시스템이라

돈에 눈이 멀어서 시계 팔아버렸으면 재시작 추천

 

 

21번째 완전 정복한 게임

20번째는 헬테이커인데 게임보단 캐릭터 보는 애니메이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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