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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와 수수께끼의 정령 / 마광석 채취 프롤로그
─ 어느 날의 일이었다 오토 : 하아, 하아 ······ ! 시, 실례합니다! 나츠키 씨, 계시나요! 그는 오토 스웬, 보잘것 없는 행상인이다 이상한곳에서 스바루와 만나게 되었던 그는 스바루 일행이 안고 있는 『금서』 에 관한 사정을 알게 되어버려 지금은 어엿한 관계자가 되어버렸다 ─ 오토 : 아무도 없나 ······ ? 오토 : 아니, 그렇다고 해도, 저는 이대로 돌아갈 수 없 ······ ! 오토 : 이, 일단, 저택 안으로 들어가서 ─ 앗! 스바루 : 대낮부터 누군가 했더니, 오토였냐 렘 : 오토 님, 무슨 일 있으신가요? 많이 당황하신 모습이신데 ······ 오토 : 나츠키 씨, 렘 씨! 아아, 다행이다! 이, 이걸 봐주세요! 스바루 : 뭐야? 나는 지금부터 아침 라디오 체조에 ······ 아니,..
번역/리제로 : 금서와 수수께끼의 정령
2021.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