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본체에서 예약구매 눌러놓고 잊고 있다가
정작 결제날까지 카드 등록을 안해놔서 해제가 됐었는데
고새 또 미뤄두고... 상생지원금 들어온김에 결제했습니다
덕분에 살짝 아껴서 샀네요. 기분좋음
다운로드 완료
실행은 아직 안됩니다
예약특전 이로치 자시안 자마젠타 코드는 아직 안써지네요
이미 다른나라 이벤트로 받은사람들 많겠지만
저는 샀으니 이쪽을 기다리는걸로
다음에 살거는 아르세우스겠네요
스위치사면서 소드실드 질렀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1월이고
하루하루 늙어감을 체감중입니다
그나저나 스위치 내부 캡쳐버튼은 해상도부터 해서
영 맘에 들지 않게 나오다보니
평소엔 스위치가지고 쓸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미리지름 이득 스노우볼 데굴데굴
독에 그려진 너구리들 보면서 약간의 힐링을 얹는건 덤
오늘도 링피트를 하기위해 링콘 주섬주섬
해야할거, 하고싶은건 많고 시간은 한없이 모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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