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 너, 미아야?
어쩌다 이런 산속까지 온거야
······ 그렇구나, 정말 미아였구나
그냥 지나가줄테니 얼른 여기서 떠나는게 좋아
마을엔 대려가지 않을게
대려가서 경계받고 뭇매맞는것도 싫으니까
한심한 얼굴이네 ······
어쩔 수 없겠어, 기슭까지 대려다줄게
버리고 갈 수도 없잖아
자, 빨리 일어나
람 : 너, 미아야?
어쩌다 이런 산속까지 온거야
······ 그렇구나, 정말 미아였구나
그냥 지나가줄테니 얼른 여기서 떠나는게 좋아
마을엔 대려가지 않을게
대려가서 경계받고 뭇매맞는것도 싫으니까
한심한 얼굴이네 ······
어쩔 수 없겠어, 기슭까지 대려다줄게
버리고 갈 수도 없잖아
자, 빨리 일어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