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682 리제로스 가챠 로그인 ~야구 펠트~ 【발이 빠른 야구소녀】 펠트 좋아! 좋은 느낌으로 던질 수 있게 됐고 치는 것도 내 나름대로 자신감이 붙었어! 달리는 건 원래부터 특기였고 나 뿐만 아니라, 다들 엄청 빨라! 이렇게나 연습을 했어 라인하르트에게 져버리는 수는 없겠지 원 포 올, 올 포 원이었던가? 형씨가 꺼낸 이 말을 군호로 다같이 힘을 합쳐서 힘내 보자고! 여유나 부려대는 라인하르트를 ─ 우는 얼굴로 만들어 주겠어!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 2022. 11. 3. 리제로스 가챠 로그인 ~치어 람~ 【강하게 나가는 치어 걸】 람 드디어 『야구』 대결의 날이 왔네 람은 로즈월 님과 렘의 응원에 전력을 다하겠어 두 사람이 대활약을 한다면 결과적으로 이쪽이 승리하게 되겠지 아주 합리적인 판단이야 하지만, 좀 그렇네 혹시라도 람이 공을 쳐야 할 때가 좋던 실던 오게 된다면 조금은 움직여 줄게 그러니까 잘 힘내서 람을 위해서 득점의 기회를 쥐어짜도록 그때까지 람은 푹신푹신한 방석에서 쉴 거야 자, 땀을 흘리면서 달려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 2022. 11. 3. 리제로스 대구연 로그인 『검성과 결투!? 리제로스 대구연』 공개! ─ 이것은, 있었을지도 모르는 가능성의 한 장 그 단편 ─ 로즈월 저택 / 아침 스바루 : 드디어 이 날이 왔네 에밀리아 : 응, 드디어 왔어 나도 착실빠릿하게 힘낼거야! 스바루 : 착실빠릿이라니 ······ 스바루 : 아무튼, 모두를 불러서 출발하자! 로즈월 : 어이쿠, 벌써 출발해야 될 시간인가 스바루 : 조금 이른가? 로즈월 : 아니, 괜찮다네 로즈월 : 오늘 스바루 군은 꽤나 좋은 표정을 짓고 있군 아주 재미있는 광경을 볼 수 있겠어 팩 : 여기야 여기 베아트리스 : 나원 참, 오빠야와 베티를 끌어들인 장본인 주제에 마중나오는 게 늦는 거야! 스바루 : 오오, 팩이랑 베아트리스! 내가 오기 전에 준비를 끝냈다니, 기합이 넘치네! 베아트리스 : 오빠야가 마..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 2022. 11. 2. 리제로스 2022 할로윈 로그인 트릭 오어 트릿 ─ 이것은, 있었을지도 모르는 가능성의 한 장 그 단편 ─ 아람 마을 / 낮 스바루 & 에밀리아 : 빅토리! 마을 사람들 : 빅토리!! 스바루 : 좋아, 다들 건강해서 보기 좋네! 늘상 하던대로 스탬프 찍어 줄테니까 줄 서! 스바루 : 라고 말하고 싶은 참이지만 오늘은 살짝 취향을 바꾸려고 메이나 : 뭐해? 스바루 : 모처럼의 할로윈이니까 잠깐의 이벤트를 이용하고 싶어 카인 : 할로윈이 뭐야? 에밀리아 : 음, 선조께서 돌아오시니까 맞이하는 스바루의 고향 축제 ······ 였던가? 스바루 : 맞아! 에밀리아땅 대정답! 스바루 : 아무튼 그런 유래는 저기 밀어두고 스바루 : 『트릭 오어 트릿』 라고 말하면서 아이들이 근처 집을 돌아다니는 이벤트가 되었지만 다인 : 트릭? 트릿? 스바루 : ..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 2022. 11. 2. 리제로스 온천 로그인 쉬는 밤에 ─ 이것은, 있었을지도 모르는 가능성의 한 장 그 단편 ─ 어느 온천 여관 / 밤 포옹 ─ 시온 : 으음! 극락 ─ ! 시온 : 이라고 쓰는 게 맞을까요 라이라 : 후우 ······ 맞지 않을까? 시온 : 이야, 전부 잊고서 느긋하게 있는 것 또한 좋네요 라이라 : 시끄러운 너랑 단 둘이 있으면 쉴 수 있을 것도 쉴 수가 없는 걸 시온 : 그런 말은 말아주세요, 라이라 시온 : 화재에 오르내리는 온천 여관에 왔으니까 흐늘흐늘하게 가요 시온 : 라이라도 사실은 그렇게까지 날이 서지는 않았을 거 아니예요? 라이라 : 뭐, 너의 늘어진 얼굴을 보고 있어도 그렇게까지 열이 오르지 않는 건 사실이지 라이라 : 이것도 온천의 덕분이려나 시온 : 훗 ······ 후훗 ······ 라이라 : 갑자기 웃어대고..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 2022. 11. 1. 리제로스 가챠 로그인 ~온천 에밀리아~ 【온천명물 탁구】 에밀리아 목욕을 하기에는 아직 이르니까 놀고 오라고 하던데 목욕하러 가기 전에 논다니, 뭘 하면 좋을까 ······ 맞다, 아까 봤던 중앙에 망이 쳐진 탁자! 그 탁자, 『탁구』 라는 놀이에 쓰이지? 『탁구』 는 온천에 빠질 수 없는 놀이라고 팩이 말해줬었어 빠질 수 없다는 건 누구나가 좋아할 정도로 엄청 재미있겠지? 생각하는 사이에 내가 하고 싶어졌어 ─ 저기, 같이 하자!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 2022. 10. 31.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