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682 리제로스 유원지 3화 LDM ─ 팩 랜드에 초대받아 오게 된 일행은 스바루가 무슨 생각이 있어 보이는데 ······ ─ 라분킬 저택 / 조금 전 라분킬 : 하아 ─ 스바루 : ─── 라분킬 : 하아아아아아 ─ 스바루 : 왜, 왜 그래 라비 기나 긴 가을 밤에 신경쓰이는 소녀 생각으로 가득한 한숨을 쉬고! 라분킬 : 고마워, 스비 가을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딱 맞는 비유일 거야 라분킬 : 팩 랜드 때문에 걱정하고 있었어 라분킬 : 스비가 생각해준 유원지가 영지에 새로운 관광지가 되어주면, 너무나도 멋질 거라 생각해 라분킬 : 하지만 ······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 그게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사랑과 연애! 스바루 : ─ 사랑과 연애!? 라분킬 : 모처럼이니까, 나는 팩 랜드를 애인들의 성지로 만들고..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 2023. 2. 7. 리제로스 유원지 2화 연애와 사랑의 왕국 ─ 사업으로 유원지를 만들다가 친해진 스바루와 라분킬 백작을 보며 곤란해 하던 에밀리아 일행은 ······ ─ 팩 랜드 / 낮 람 : ─ 요컨데, 라분킬 백작의 요청에 응해서 유원지를 완성키고 에밀리아 님을 초대했다는 말이네 스바루 : 그 상황에서 딱 맞게 필요한 정보만 골라내다니 역시 언니쪽인걸 람 : 그 상황을 만들어낸 장본인인 주제에 잘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네 에밀리아 : 음, 으으음 ······ 스바루는 우리를 즐겁게 하기 위한 일을 한 거잖아? 에밀리아 : 이게 슈퍼 ······ 서프 ······ 으음 "파라라이즈" 라는 말이지! 스바루 : 뭔가 마비됐다!? 팩 : 스파이스와 서프라이즈가 뒤섞였나 봐 에밀리아 : 어라, 틀렸어? 팩 : 아니, 귀엽고 에밀리아땅이니까 아무것도..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 2023. 2. 5. 리제로스 유원지 1화 love & kill ─ 이것은, 있었을지도 모르는 가능성의 기억 그 단편 ─ 로즈월 저택 근처 숲 / 낮 스바루 : 하아, 하아, 하아 ─ !! ??? : 훗훗후 ······ 도망쳐도 소용없어 스바루 : ─ 젠장! 벌써 쫓아왔잖아!? 람 : 도망칠 곳은 없어. 단념하도록 해, 바루스 스바루 : ─ 람! 앞질렀나!? 로즈월 : 자네가 생각하는 건 이미 훤히 꿰뚫고 있다네 설마 나를 떨쳐낼 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가? 로즈월 : 자, 얌전히 주인의 명령에 따르도록 하게 스바루 : 시, 싫어 ······ ! 놔! 놓으라고! 스바루 : 에, 에밀리아따아아앙!! ??? : 어머 ······ 앞으로 나와 달콤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데 다른 여자아이의 이름을 이름을 부르다니, 샘이 나네 스바루 : ─ !?!? ..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 2023. 2. 4. 리제로스 가챠 로그인 ~바니걸 에밀리아~ 【웰컴 바니】 에밀리아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참가해준 사람에게 보답으로 풍선을 나눠주고 있어 자, 받아줘 ─ 꺄앗! 엄청난 바람이었네. 다들, 괜찮아? 아앗! 풍선이 하늘로 날아가버렸어! ─ 괜찮아, 내게 맡겨줘! 에잇! 읏차 후훗. 『바니』 라면 이런 것도 할 수 있으니까 자, 이번에는 풍선을 줄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새해를 축하하는 자리를 즐겨줘!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 2023. 2. 3. 리제로스 가챠 로그인 ~바니걸 시온~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심부름꾼 바니】 시온 맛있는 식사에 마실것도 만끽하고 잔뜩! 이야, 너무나도 멋진 모임이네요! 냠냠 ······ 꿀꺽 ······ ─ 녜에? 음, 제게 용건이 있으신가요? 에엑! 이 의상을 입었으면 접객을 해야 된다고요!? 하지만 저는 그럴 생각으로 입었던 게 ─ 아뇨, 알겠습니다 귀중한 기회이기도 하고, 제가 팍 해버릴게요! 앗, 그런데 ─ 그 전에 한 입만 더 해도 ······ 괜찮을까요?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 2023. 2. 3. 리제로스 가챠 로그인 ~바니걸 라이라~ 【시크한 어스름 바니】 라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 ─ 새해가 밝았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모여서 소란을 떠는 걸까 어머, 너 ······ 먼저 온 손님이 있었네 여기라면 방해받지 않고 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뭐, 그건 그거대로 좋으려나 혼자 있으면 누군가에게 얽히거든 그러니까 잠깐 어울려줘 대신이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마실거라도 가져다 줄게 가끔은 마주앉아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 번역/리제로 : Lost in Memories 2023. 2. 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