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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와 수수께끼의 정령 10-전-3
에밀리아, 렘, 율리우스, 알은 일단 물러서고 스바루와 페네를 포위하듯이 포진하고 있었다 알 : (이봐, 어떻게 된 일이야, 형제 여우 씨한테서 뭐라도 들었던거야?) 스바루 : (그래, 그러니까 말을 맞춰줘) 스바루 : (게다가, 리도는 아마도 귀가 좋을거야 작은 목소리라도 들릴 가능성이 있으니까, 조심해) 알 : (알겠어, 형제. 저쪽 라스트 보스의 약점이 있다는건 낭보네) 알 : (정말, 광명이 보인 느낌이야) 리도아 : ─ 슬슬 끝내도록 하죠 리도아는 다시금 여러분에게 시간을 드려버렸습니다 리도아 : 더 늦으면 괜한 지원이 들어오게 됩니다. 리도아는 전력으로 ─ 리도아는 최후의 공격을 위해 자세를 갖춘다 ─ 어디서 본적이 있는 한 대의 용차가 스바루 일행을 향해 전속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리도아 : ..
번역/리제로 : 금서와 수수께끼의 정령
2022.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