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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와 수수께끼의 정령 / 말괄량이 길들이기 1
라인하르트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저녁까지 펠트의 시중을 들게 된 스바루 ······ 그런 스바루를 남겨두고, 로즈월과 에밀리아는 곧 다가올 왕선을 대비해, 중요 인사들의 인사를 돌러 출발한다 로즈월 : 스바루 군, 잘 부탁하네 에밀리아 : 스바루, 무리하지 말고 힘내 에밀리아 : 그리고, 라인하르트의 사용인들에게도 실레되지 않도록 신경써줘 에밀리아 : 그리고 또 ─ 스바루 : 에, 에밀리아땅, 아직 더 있어!? 로즈월 : 에밀리아 님, 불안이 가라앉지 않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저희는 약속이 있으니 이만 가보도록 합시다 에밀리아 : 그, 그렇네. 늦으면 큰일이야 ······ 그럼, 다녀올게 스바루 : 그래, 다녀와 람 : 다녀오세요 렘 : 다녀오세요 라인하르트 : 스바루, 고마워. 네가 맡아주면 나도 안심이..
번역/리제로 : 금서와 수수께끼의 정령
2021. 8. 24.